쇼트트랙심석희1 쇼트트랙 심석희 최민정 국가대표 조재범 전 코치 징역 형량 13년 에휴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 조재범 전 코치, 징역 13년 확정지난 10일, 대법원은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의 상고를 기각하며 징역 13년형을 확정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를 대상으로 29차례에 걸쳐 강간, 강간치상, 강제추행, 협박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 전 코치의 죗값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이다.1. 조재범 전 코치의 범죄와 판결 과정조 전 코치는 심석희 선수가 고등학생이던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태릉·진천 선수촌과 한국체육대 빙상장 등에서 30차례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1심에서 징역 10년 6월을 선고받았던 그는 2심에서 형량이 늘어나 징역 13년을 선고받았고, 대법.. 2025.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