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1 주민규 첫 국가대표 발탁 장점은 무엇일까? 주민규 첫 국가대표 발탁 울산 현대의 주민규 선수가 생애 첫 국가대표에 발탁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990년생인 주민규 선수는 현재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지만 울산 현대에서 스트라이커로써 갖춰야 하는 모든 능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특히나 K리그는 유럽리그와 비교해 봐도 뒤처지지 않는 수비수들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수비수들을 상대로 주민규 선수는 피지컬로 압도해 버리는 타고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습니다. K리그 2021 시즌 2023 시즌 두 차례나 득점왕을 차지했던 주민규선수는 K리그에서는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지만 국가대표와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K리그 득점왕임에도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번 3월 A매치 한국 태국 축구 경기.. 2024.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