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프로필1 이지아 프로필 일본 친일파 후손 집안 가족 나이 재산 고향 배우 이지아(본명 김지아)의 가족사가 다시금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의 아버지 김모 씨가 조부 김순흥이 남긴 350억 원 상당의 토지를 두고 형제들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부 김순흥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등재된 사실까지 밝혀지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350억 원 토지를 둘러싼 상속 분쟁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지아의 아버지 김 씨는 350억 원 규모의 토지 환매 과정에서 형제들의 인감을 도용하고 위임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토지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군부대가 사용했던 부지다. 이후 국방부는 피징발자인 김순흥의 법정상속인들에게 우선 환매권을 부여했다. 그러나 김순흥의 자녀들은 토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169억 원 .. 2025.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